김승종 시인은 1961년 전남여수시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고등학교, 광주송원대학,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4년 휴학 및 순천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.
1996년 ‘문학21’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, 지역 문학동아리 ‘노을문학회’ 회장을 역임했다. 그의 시는 항상 순수 청량함을 갈망한다.
‘VJTV뉴스‘대표 및 발행인과 MBC시민기자 전남팀장,
사)한국비디오작가협회지부장을 역임했다.
현)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강사 및 프로덕션’나라미디어‘대표,
네이버TV( 라이브여수!여수여행TV ) 유튜브( 맛삿갓 )방송채널운영 크리에이터PD로 활동하고 있으며, 한국문인협회회원, 전남문인협회 홍보이사, 여수문인협회회원 활동하고 있다.
여수예총, 전남예총 공로상을 수상했다.
대표시로는 < 비오는 날 > < 12월에 > < 담 너머 그 집 은목서 나무 >가 있다.